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

사업 개요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는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마곡지구 마곡동 745-3번지 일대에 구청 본청·구의회·보건소 등 흩어진 행정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공공청사 건립사업이다. 현재 화곡동 본관은 1977년 준공되어 50년 가까이 사용되었고, 본청·별관·보건소·구의회가 여러 장소에 나뉘어 있어 민원인의 이동 불편, 업무공간 부족,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업의 목적은 분산된 기능을 통합해 민원 동선을 단순화하고 부서 간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도서관·전시·강당 등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을 갖춘 열린 청사를 조성하는 데 있다. 사업 시행 주체이자 수요기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이며, 구청 내 신청사 건립 전담조직(추진단을 거쳐 현재 신청사건립추진과)이 사업을 관리한다. 공사 입찰·계약은 조달청이 강서구의 요청을 받아 집행했고, 관급자재 구매는 서울지방조달청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지방재정 공개자료에서는 2026회계연도 일반회계 균형발전도시국 소관으로, ‘안전 사각지대 없는 통합신청사 건립’이라는 단위사업 아래 편성된 것으로 확인된다.

사업명에 붙은 건축·토목·조경·기계는 이 계약이 맡는 공종 범위를 뜻한다. 전기·정보통신·소방 공사는 관계 법령에 따라 별도 계약으로 분리 발주되어, 하나의 청사를 여러 시공 주체가 나누어 짓는 구조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기관 자료와 보도, 확인 가능한 조달계약 내역을 바탕으로 사업의 위치·목적·규모·일정·계약 구조를 한곳에 정리한 것이다. 계약금액이나 시공사 정보는 사업 이해를 돕는 참고정보이며, 개별 수치는 자료별 기준일과 산정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원문 공고와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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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확정 설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규모와 시설계획

공개자료 기준 대지면적은 약 2만㎡, 건축 연면적은 약 5만9천㎡이며 전체 규모는 지하 2층~지상 8층이다. 다만 자료에 따라 대지면적은 20,244㎡와 20,256㎡, 연면적은 59,314㎡와 59,377㎡로 소폭 차이가 있어, 확정 수치는 준공 후 사용승인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동별로는 구청 본관이 지하 2층·지상 8층, 구의회·보건소 동이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계획되었다.

주요 용도는 구청 업무시설, 구의회, 보건소와 근린생활시설이다. 주민 이용 공간으로는 인공지능(AI) 특화 서가를 둔 열린도서관, 강서 역사문화관, 다목적 대강당, 휴게공간 등이 소개되어 있다. 마곡역과 이어지는 진입로와 광장, 외부 조경도 함께 조성되어 역세권 공공공간의 성격을 갖는다.

사업비는 산정 기준에 따라 숫자가 다르다. 조달청이 2023년 초 입찰 동향에서 밝힌 이 공사의 추정가격은 약 1,040억원이었고, 2022년 12월 계약요청 단계 보도에서는 약 1,600억원 규모 발주로 소개되었다. 추정가격은 부가가치세 등을 제외한 입찰 기준 금액이어서 계약요청 규모와 같은 숫자로 비교하기 어렵다. 부지·설계·분리발주 공사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2,431억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공개 게시물에 인용된 수치로 최신 예산자료와 대조가 필요하다.

부지는 마곡지구 중심부 마곡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고, 주변 업무·상업시설과 연계된 생활권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다만 개별 시설의 면적 배분, 주차 규모, 주민 개방시설의 운영시간 등 세부 계획은 이번 확인 범위의 공개자료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 경과와 일정

통합청사 건립 논의는 2019년 본격화되었고, 2020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1년 부지 매입과 설계공모가 진행되었다. 설계는 2021년 4월 강서구 주최, 한국건축가협회 주관의 국제설계공모로 추진되었으며, 획일적·권위적인 청사에서 벗어나 지역 랜드마크이자 주민 공동체 공간이 되는 청사를 공모 취지로 내세웠다.

공사 발주는 2022년 12월 조달청 계약요청으로 이뤄졌다. 같은 시기 강서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신청사 이전 후 기존 청사를 공공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방향도 함께 밝혔다. 입찰은 2023년 1월 말~2월 초 조달청 주간 입찰 일정에 포함되어 진행되었고, 당시 제시된 공사기간은 1,212일이었다.

서울시 건설공사 정보 공개자료 기준 착공일은 2023년 4월 12일, 준공 예정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며 총공기는 1,329일로 표시된다. 본공사는 전체 공사를 한 번에 계약하지 않고 해마다 확보된 예산 범위에서 차수별로 계약하는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진행되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 차수 계약이 이어졌다.

공사 기성금은 착공 직후인 2023년 6월부터 회차별로 지급된 기록이 공개되어 있어, 착공 이후 공정에 따라 기성 정산이 이뤄져 왔음을 보여준다.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실시설계 완료, 각종 인허가 일자 등 세부 일정은 이번 확인 범위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진행상황

2026년 10월 초 기준으로 이 사업은 골조를 마치고 마감·설비 공사와 외부 정비가 진행되는 준공 직전 단계로 파악된다. 2025년 1월 무렵에는 공정률이 약 35%로 소개되었고, 2025년 가을에는 구조체가 올라가 건물 윤곽이 드러난 모습이 공개되었다.

2026년 8월 현장 상황을 전한 공개 게시물에 따르면 창호와 외장재 마감이 상당 부분 완료되었고, 마곡역 연계 진입로와 광장, 외부 조경 조성이 진행 중이었다. 건물 내부에서는 본청·구의회·보건소·열린도서관 등의 인테리어와 공조·통신 설비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게시물은 입주 시기를 2026년 10월로 소개했으나, 이는 공식 발표로 확인된 일정은 아니다.

공식 공개자료상 준공 예정일까지는 약 두 달이 남아 있다. 다만 공개 화면의 공정현황 항목은 계획·실적이 모두 0%로 표시되어 실제 공정을 반영한 값으로 보기 어렵고, 최신 공식 공정률은 이번 확인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공정률을 특정 수치로 단정하기보다 준공·입주 관련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준공을 앞둔 시점에는 설비 시운전, 소방·전기·통신 설비 검사, 준공검사와 사용승인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사업에서 각 절차의 완료 시기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된 일정이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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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확정 설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달계약과 참여구조

건축·토목·조경·기계 본공사는 서울시 계약 공개자료상 주식회사 한백종합건설이 차수별로 계약해 왔다. 1차(2023.4~2024.5) 약 190억원, 2차(2024.3~2025.9) 약 399억원, 3차(2025.4~2026.3) 약 229억원이며, 4차(2026.1~)는 자료에 따라 약 455억원 또는 약 463억원으로 표기된다. 차수 계약기간이 일부 겹치는 것은 장기계속계약에서 다음 연도 예산분을 미리 계약하는 방식 때문이다.

2026년 8월 이후 확인 가능한 조달계약 내역에는 같은 사업명으로 씨제이대한통운 주식회사 명의의 건축공사 계약(약 1,272억원, 2026년 9월)이 나타난다. 한백종합건설 차수계약과의 관계, 공동수급체 구성 여부 등은 이번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 계약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분리발주 공종은 최근 계약 내역 기준으로 전기공사 주식회사 홍우(약 276억원), 정보통신공사 (주)부광네트워크(약 262억원), 소방시설공사 (주)지앤에스이엔지(약 204억원)가 확인된다. 각 공종은 2026년 8~9월 사이 2~3건의 계약 내역이 이어져 있어 변경계약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금액은 공종별 계약 기준이므로 단순 합산하지 않는다.

관급자재는 에스컬레이터 구매 설치, 무대장치, 네트워크 장비, 구 청사 전관방송설비, 실내 전광판, 빌딩안내설비, DID 게시대 등이 품목별로 따로 발주되었다. 기계 분야 관급자재에 대한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도 별도 계약되었다. 설계사무소와 감리·건설사업관리 수행자는 이번 확인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사업을 이해할 때 참고할 내용

첫째, 이 사업은 본공사와 전기·통신·소방 공사, 다수의 관급자재가 각각 다른 계약으로 움직인다. 공종 간 공정 조율과 관급자재 납품 시기가 준공 일정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한 계약의 진행만으로 전체 공정을 판단하기 어렵다.

둘째, 장기계속계약 구조상 차수별 금액은 전체 공사비의 일부다. 개별 차수 금액을 총공사비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4차 계약은 계약기간 종료일이 자료에 따라 2026년 8월 5일과 11월 30일로 다르게 표기되어 기간 연장 등 변경 여부를 원문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셋째, 본공사 계약자 명의가 공개 경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서울시 공개자료와 최근 조달계약 내역 사이의 차이는 공동도급, 계약 승계 등 여러 가능성이 있으나 확인된 근거가 없어 어느 쪽으로도 단정하지 않는다.

넷째, 확인 범위 자료에서는 문화재 발굴, 중대 사고, 대규모 설계변경, 공사 중단 같은 특이 이슈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착공 당시 공사기간보다 총공기가 길게 표시되는 점, 각 분야에서 변경계약이 이어지는 점은 준공 정산 과정에서 사유가 공개되는지 살펴볼 부분이다.

다섯째, 추정가격·계약요청 규모·차수 계약금액·총사업비는 서로 다른 기준의 수치다. 이 페이지는 각 수치를 출처의 기준에 맞춰 구분해 표기했으며, 이를 합산하거나 서로 비교해 사업비 증감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앞으로 확인할 사항과 이용자가 볼 포인트

사실로 확인되는 일정은 2026년 11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준공검사와 사용승인, 실제 입주와 개청 시기는 강서구의 공식 발표로 확정되어야 하며, 일부 게시물에 언급된 10월 입주는 공식 일정과 대조가 필요하다.

계약 측면에서는 준공을 전후한 최종 변경계약과 정산 내역이 공개되는지가 주요 확인 사항이다. 본공사 계약자 명의 문제, 4차 계약기간 변경 여부, 전기·통신·소방 공종의 최종 계약금액이 이 과정에서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 준비 단계에서는 사무가구, 이전 용역, 추가 관급자재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전망이며 실제 공고로 확인해야 한다.

주민 입장에서는 민원창구·보건소·구의회의 이전 시점과 기존 청사 업무 종료 시기, 열린도서관·역사문화관·대강당 등 개방시설의 운영 방식이 실질적인 관심사다. 기존 화곡동 청사는 공공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하는 방향이 제시된 바 있으나, 구체적인 시기와 사업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용자는 강서구 공식 공지와 공공 계약정보 공개 창구를 통해 개청 일정과 후속 사업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이 사업은 건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태이며, 앞으로의 핵심은 준공·입주 일정 확정, 최종 계약 정산, 기존 청사 활용 계획의 구체화다. 각 사항은 공식 발표 시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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