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왕숙1초 신축공사

사업 개요

(가칭)왕숙1초 신축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일원에서 조성 중인 3기 신도시 왕숙 공공주택지구에 공립 초등학교 1개교를 새로 짓는 학교신설 사업이다. 사업명과 발주기관을 보면 왕숙지구 안의 학교용지에 들어서는 학교로 보인다. 다만 정확한 지번, 학교용지 위치, 통학구역 범위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교명 앞의 ‘가칭’은 개교 전이라 정식 교명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정식 교명은 개교 준비 과정에서 별도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사업은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맡는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설립 계획, 공종별 발주계획 수립, 안전점검 등 현장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건축 본공사의 입찰과 계약은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이 수요기관의 의뢰를 받아 대행했다. 학교를 세우는 목적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늘어날 초등학생 취학 수요를 지구 안에서 수용하는 것이다. 신도시는 단지별로 입주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학교 개교가 입주 시기보다 늦으면 인근 기존 학교가 과밀해지거나 원거리 통학이 생길 수 있어, 이 사업은 신도시 생활기반을 갖추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해당한다.

규모와 시설계획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는 대지면적, 연면적, 층수, 학급 수, 수용 학생 수 같은 시설 규모를 확인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신설사업에는 일반교실, 특별교실, 관리실, 급식시설, 체육관 또는 다목적강당, 운동장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 학교의 구체적인 시설 구성은 설계도서나 교육지원청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사업비는 기준이 서로 다른 금액이 여러 개 존재한다. 조달청이 2026년 8월 주간 입찰 예정공사를 소개할 때 이 사업의 건축공사는 약 214억7,400만원 규모로 안내됐다. 이 금액은 입찰 단계의 공사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로, 실제 계약금액이나 학교 신설에 드는 총사업비와는 성격이 다르다. 전기공사는 건축과 별도로 발주계획이 세워졌고, 공개된 발주계획상 사업금액은 약 63억4천만원 수준이다. 학교 신설 총사업비에는 건축·전기·소방·통신 공사비 외에도 설계비, 감리비, 부대비용, 교구 및 기자재 비용 등이 포함될 수 있다. 공개 자료로는 전체 합계를 확정할 수 없으므로 개별 금액을 더해 총사업비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추진 경과와 일정

확인되는 흐름을 시간순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2025년 12월에 설계의 경제성(VE) 등 검토용역 입찰이 공고됐다. 이는 설계안을 비용과 기능 측면에서 검토하는 단계로, 설계 마무리 시점에 진행되는 절차다. 이와 별도로 교사 신축 전기공사 설계용역도 발주된 것으로 확인된다.

2026년에는 공사 발주가 본격화됐다. 전기공사는 7월 발주계획을 거쳐 8월 4일 개찰됐다. 조달청은 8월 21일 보도자료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집행하는 시설공사 입찰을 안내하면서 이 사업을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건축공사 입찰은 8월 27일 오전 10시에 마감됐다. 이어 9월 11일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개찰, 9월 15일 건축공사 계약 체결이 이어졌다. 9월 18일에는 교육지원청이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를 냈고, 접수는 9월 29일 오후 6시에 마감됐다. 착공일, 준공 목표, 개교 예정 시기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진행상황

2026년 10월 기준으로 이 사업은 입찰과 계약 단계를 지나 시공에 들어가는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는 세 가지다. 첫째, 건축 본공사 계약이 9월 중순에 체결됐다. 둘째, 같은 시기에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낙찰자가 정해졌다. 셋째, 시공 중 정기 안전점검을 맡을 기관을 지정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은 보통 착공 전후에 이뤄지기 때문에 현장 준비가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실제 착공일, 현재 공정률, 공종별 진척도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소방공사와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입찰공고는 확인되지만 낙찰 결과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통신공사 등 다른 분리발주 공종의 진행 여부도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단계는 계약 완료 후 시공 착수 단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구체적인 공정 수치는 교육지원청 발표나 현장 공개 자료가 나올 때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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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확정 설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달계약과 참여구조

최근 확인되는 조달계약 내역은 2026년 8월 이후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그 이전의 설계·용역 계약 전체를 포함한 것은 아니다. 건축공사는 주식회사 대승엔지니어링이 2026년 9월 15일 약 205억3,929만원에 계약했다. 건축공사는 골조, 마감, 토목 부대공사 등 학교 건물 자체를 짓는 본공사로 사업에서 비중이 가장 크다. 입찰은 경기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공동도급 방식으로 공고됐다. 공동수급체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됐는지는 계약서류로 확인해야 한다.

전기공사는 건축과 분리 발주돼 주식회사 신창전기가 약 34억9,307만원에 낙찰받았다. 소방공사는 전기소방·기계소방 면허를 대상으로 별도 공고됐다. 건설폐기물 처리용역은 주식회사 지솔알이에이치가 8,179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밖에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시공 중 안전점검 용역, 설계 단계의 VE 검토용역과 전기설계용역이 확인된다. 이들 용역은 시공 품질과 안전, 사업비 적정성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관급자재 구매 내역은 확인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을 이해할 때 참고할 내용

현재까지 공사 지연, 문화재 조사, 사고, 민원, 대규모 설계변경 같은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이 사업을 볼 때 알아둘 실무적인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첫째, 공종별 분리발주 구조다. 관련 법령에 따라 전기, 정보통신, 소방 공사는 원칙적으로 건축과 분리해 발주한다. 따라서 건축 계약금액만으로 학교 전체 공사비를 판단하면 안 된다. 각 공종은 시공사가 달라 현장에서 공정 간 조율이 중요하다.

둘째, 비슷한 이름의 사업과 구분해야 한다. 같은 지구에는 (가칭)왕숙1유 신축공사가 별도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유치원 신설사업으로 공고와 계약이 따로 존재하며, 관련 용역도 별도로 발주되고 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서 두 사업의 금액이나 업체를 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셋째, 신도시 학교는 입주 일정과 연동된다. 주변 공동주택의 입주 시기에 따라 개교 시기와 개교 시점의 학급 편성이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 일정 조정이 있다면 그 배경도 이 관계 속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확인할 사항과 이용자가 볼 포인트

현재 확인된 사실은 건축과 전기 공종의 시공사가 정해졌고,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는 절차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앞으로 확인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소방공사와 건설사업관리용역의 낙찰 결과, 통신공사 등 남은 분리발주 공종의 공고와 계약, 공정이 진행되면서 생길 수 있는 설계변경과 변경계약이다. 학부모와 입주예정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는 개교 예정 시기, 정식 교명, 통학구역 배정, 개교 당시 학급 편성 계획이다. 이 정보는 교육지원청의 학교설립 관련 공지나 행정예고를 통해 공개된다.

개교 시기는 입주 일정에 맞춰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날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 연도나 학기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사업 진행상황은 나라장터 계약정보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공지사항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계약금액이 바뀌거나 추가 발주가 나오면 사업 규모를 다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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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확정 설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